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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world/news_comment

드디어 한국에 오다…유튜브ㆍ세컨드라이프ㆍ마이스페이스, 어째 불안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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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관리 넘어선 콘텐츠 공유=마이스페이스닷컴

 이미 싸이월드라는 막강한 SNS가 자리잡고 있는 한국 시장에 뒤늦게 들어오는 마이스페이스닷컴의 차별점은 음악 공유다.마이스페이스닷컴은 본래 오프라인 인맥 관리로 뜬 싸이월드와 달리 네티즌들이 자신이 방문한 미니홈피의 음악을 공유하면서 인기를 끌었다.

마이스페이스닷컴은 한국에서도 자신들의 이런 장점을 십분 활용할 것으로 예상된다.저작권 등 법적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도 관심거리다.마이스페이스닷컴은 다음커뮤니케이션 출신 이성씨를 내세워 한국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이씨는 다음 초기 멤버로 '카페' 등 한국형 커뮤니티를 성공시킨 인물이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8012789571
한국경제 부분펌

싸이월드는 이미 한국에서 음악을 제일 많이 파는 채널이 되었구만...

하긴 조금 다르긴 하다. 마이스페이스는 사용자파일을 사용할 수 있고, 싸이월드는 파는 것 사야하고.


유튜브, 한글판 첫페이지 보고 둘러볼 마음이 사라졌고..
세컨드라이프, 정서장벽이 있을 듯 하고.

괜히 불쌍해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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