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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6 12:46

이거 생긴지 얼마 안 되서 가 봤는데, 나름 재미난 것 같다. 나름.

인터넷 기사의 댓글은 냉소적이지만 일주일에 한 두번씩 지나가면서 보면 평일에도, 점심-저녁 중간의 애매한 시간에도 한가보여서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본 적이 없다. 개인적으로 붐비는거 싫어한다. 그래서 오픈 첫 주에 딱 한번 들어가 봤다.

첫째주에는 당연히 엄청 분볐고, 방송하고 있는 유투버나 스트리머들도 많았다. 지금은 일단 밖에서 뭐 하는 사람은 없다.

내부 느낌은 예전에 관리 개념 없던 학교 앞 문방구 느낌이다. 일부러 통로를 좁게 설계해서 비좁은 느낌이 든다. 가방 없는 맨 몸이 아니면 한 통로에 두 명 이상 지나기 힘들어서 한 자리에서 진득하니 물건을 고를 수 없다. 사람이 꾸역꾸역 들어오고 한 자리 가만히 있으면 민폐 느낌을 받기 때문에 계속 흘러가면서 훓어보다 필 오는거 집어들게 하는 것 같다.

컨셉상 물을을 싸게 파는 곳이 아니라 재밋는 것을 발견하게 하는 곳이라 진지하게 물건 산다기 보단 놀러 간다고 생각하면 되는 곳이다. 영화 시간까지 시간이 좀 남아 있거나, 약속 시간이 많이 남았을 때, 시간 때우기 딱 좋은 장소다.



By Xarsrima

호스트 | 2018.10.10 02: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잘보고 갑니다 ^^
xarsrima | 2018.10.10 12:08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namjaihe | 2018.11.04 19: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임윤선의 블루베리에 나왔길래 한번 가봤는데 대단하네요 ^^ 그리고 잘보고 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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