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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8 23:08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쩌다 보니 두번째 구글 수표를 받았다. 사실 지난 달에 받을 수도 있었는데.. 100달러를 찍지 못해서 한 달이 지연 되었다. 결과 적으로 240달러에 육박하는 금액을 환전하게 되었다.
 지난 번에는 집 근처에 바로 바꿔주는(추심전 매입 해주는) 은행이 없어서 그나마 통장이라도 가지고 있는 우리은행에 가서 바꿨는데, 돈을 받기까지 정확히 30일이 걸렸었다. 게다가 추심 수수료에 그나마 달러도 때어가서 거의 20000원 가까운 돈을 제하고 받았다. ㅠ.ㅠ

 - 처음 받은 구글수표와 환전 경험
 - 구글수표 환전, 우리은행에서 정확히 한달 걸리다.

 그래서 광분 모드로 인터넷을 검색한 결과 katt 님의 블로그를 발견, 추심전 매입에 성공했다는 기업은행 지점을 알아냈다. 하지만 교통편을 필요로 하는 거리였다. 그래서 일단 그나마 가까운 다른 지점을 속는 셈치고 들러봤다.
 총 3곳, 죄다 안 된단다. 제일 가까웠던 곳에서는 거래만 있었으면 됐을지도 모르겠다는 느낌은 받았다. 그 다음 곳은 전혀 감을 못 잡고는 외환은행으로 가보라고 했다. -_-; 마지막 곳은 추심전 매입은 힘들다고 했다.

 결국 헛다리 세번 집고 가기로 했던 곳으로 갔다. 아무말 안하고 환전하러 왔다고 그러고 수표를 내밀었다. 수표를 좀 살펴 보시더니 "원화로 가져가실 꺼죠?" 하신다. 빙고! 거래가 없던 관계로 이것 저것 말해주고 복사 하고 뚝딱뚝딱 하더니 돈이 나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깔끔하게 환가료 278원에 추심수수료 5000원만 땠다. 우리은행과는 천지차이.

거래 마치고 갈까 했는데, 직원분이 상품 하나를 권하신다. 정중히 거절했다. ^^;;


참고로 환전하러 갈 때, 내용물에서 수표만 따로 잘라 가는 것보다는 같이 가지고 가는 것이 좋다.


By 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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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콩바구니의 그림일기 | 2008/07/09 01:35 | DEL
어제 받은 구글수표를 들고 오늘 바로 은행에 갔습니다. 우리은행 인데요, 1시 쯤에 가니 창구에 사람이 별로 없더군요. 점심시간이라 그런가봅니다. 번호표를 뽑자마자 제번호가 떠서 창구로 갔습니다. "달러수표 환전때문에 왔는데요" "고객님 저안쪽에 들어가시면 바로 환전받으실수 있을겁니다" 하고 왠지 대출상담이나 큰손님들이 갈법한 곳으로 안내하더군요.의자도 고급스러운 원목의자가 놓여있구요. 그런 곳으로 들어가는게 오늘이 처음이라, 신기한 기분이 들었습니..
콩바구니 | 2008/07/09 01: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우리은행에서 바꿨는데, 추심전 매입 해주더군요. 원래 한달은걸리는것인데 주거래은행이라서 미리 매입해주는거라고 하면서요. 기업은행은 수수료가 좀더 저렴하네요.

트랙백 걸고 갑니다.
아스리마 | 2008/07/09 11:19 | PERMALINK | EDIT/DEL
네.. 검색을 해보면 기업은행이 제일 저렴하더라고요. 한번 삽질하고서는 알게된 사실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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