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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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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뻥튀기 카운터 애드센스 통계를 봐도.. 리퍼러수를 봐도.. 유입키워드수를 봐도.. 리플을 봐도.. 갑자기 5000 이 넘어버린 카운터 말고는 아무것도 변한게 없다. -_-;; 전에도 계속 2000 넘게 찍히다가 400 대로 줄어서 인기가 줄어버린줄 알고 상심(?) 했었지만 찬찬히 살펴보니 400 대가 정상이었다. 싸이도 가끔 카운터가 폭발하지만 그건 그래도 카운터에 목말라 하는 애들이 하는 짓의 부작용이라고 볼 수 있지만, 이건 뭐 버그 말고는 딱히 떠오르는 원인이 없는 것 같다. 그냥, 버그로 인한 뻥튀가 카운터 인가요? - 싸이월드는 잘 알지만 티스토리는 잘 모르는 1인이..
김시향 노희지도 퍼간 최근에 유행하는 싸이월드 방문자 추적기(?) 이걸 방문자 추적기라고 해야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방문자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기록이 남긴한다. 다만 외부 서버를 둔 방문자 추적기와는 달리 해당 글에 리플이 달릴 뿐이다. 이에 관해 글을 올릴까 말까 고민하다가 오늘 보니 연예인들 중 몇이 퍼가서 쓰는 걸 보고 이렇게 올린다. 먼저 김시향, 이게 먼저 나온 버전이다. 마우스를 여기에 대세요... 라는 부분에 마우스를 올리면 자동으로 리플이 달린다. 이번에 노희지, 이게 나중에 나온 버전이다. 영역이 넓어졌다. 까딱하면 마우스가 올라가가 십상이다. 댓글을 지우지 못하게 하는 심리전도 보인다. 작동 원리를 간단히 살펴보면, input 태그를 사용했고 onmouseover 기능을 추가해 방문자가 마우스 포인터를 입력박스에 올리면 자동으로 댓글이 달린다. ..
네이버 블로그에 리플 달때 약간 불편한 점. 네이버는 로그인해서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종종 친구 블로그의 글을 읽다 리플을 남기려면 로그인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대게 블로그 맨 아래에 있게 되는데, 로그인 하려면 화면 맨 위까지 다시 올라가야 한다. 그냥 저 로그인 텍스트에 링크 하나 넣어주면 편할 듯 싶은데 말야.. 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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