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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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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매니아 해단식 - 이래 저래 아쉬움이 남는 싸이매니아.. 지난 13일 토요일에 싸이매니아 해단식이 있었다. 1기부터 8기 까지의 싸이매니아, 그리고 그들이 모인 싸이매니아OB의 공식활동을 공식적으로 마치는 자리였다. 본인은 조금 일찍 갔는데, 1등으로 갔음에도 준비는 다 되어 있었다. 수다 떨고, 사진 찍고, 과자 먹고, 공식 해단식 하고.. 그리고 식사하러 갔다. 가까운 아웃백으로.. 립과 파스타 종류는 못 찍었다. 먹는라.. 그리고, 풋... 이상(?)하게도 해단식은 생각보단 유쾌하게 진행되고 마무리 되었다. 그리고, 이제야 뭔가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싸이매니아 7기 해단식 참석 후기 지난 토요일 싸이매니아 7기 해단식에 싸이매니아OB 자격으로 다녀왔다. 새로 바뀐 담당자 분도 궁금하고 하던 차에 잘 되었다 싶어 참석했다.(사실은 거의 매번 참석한다.-_-) 싸이매니아 모임때마다 준비되어 있는 과자와 과일&탄산 음료수 싸이매니아 오프모임에 가면 항상 과자와 음료수가 준비되어 있다. 종류가 거의 바뀌지 않는 것으로 보아 같은 가게에서 구입하는 것 같다.(그러고 보니 지하에 매점 같은게 있던데 거기서 사오는 것 같다.) 매번 맛있게 잘 먹었는데 이번엔 왠지 땡기지 않아서 음료수만 몇잔 마셨다. 싸이매니아 행사 있을때마다 나와서 도와주는 6기 L군(6기 맞나? -_-;;;) L군은 여러모로 오프모임에 도움을 많이 준다. 특히 사전준비를 많이 도와주는데, 내가 모임 시간 한참 전에 가본 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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