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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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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8개월 만에 드디어 $100 돌파 어떤 분들은 애드센스 시작하신지 1달도 안 되어 100달러를 채우시던데, 애드센스/애드클릭스의 절대 수익원인 다음 블로거뉴스 쪽은 신경을 안 쓰다 보니 작년 8월에 시작해서 이제야 100달러를 돌파. 구글수표로 환전해봐야 8만원 정도 받으면 많이 받은 거든데.. 그냥 둘까 약달러 진행되기 전에 빨리 환전할까 살짝 고민중. 애드센스 하시는 분들은 다들 이런거 한번씩들 올리시길래 따라서 해봅니다. ㅎㅎ
나만 그런게 아니네, "구글, 온라인 광고클릭 위축으로 주가 하락" 요즘들어 확실히 클릭이 감소했는데, 나만 그런게 아닌가 보구나.. 그냥, 걸어두고 신경 안쓰는 게 상책인 것 같다. 구글, 온라인 광고클릭 위축으로 주가 하락 구글의 핵심 수입원인 온라인 광고 클릭이 지난달 한해 전과 비슷한 수준이며 한달 전에 비해서는 7.5%나 떨어진 것으로 26일 집계돼 구글 전성시대가 끝난게 아니냐는 관측을 나오게했다. 컴캐스트가 이날 공개한 집계에 따르면 구글은 지난달 모두 5억3천200만건의 온라인 광고 클릭이 이뤄졌다. 이는 한해 전과 같은 수준이다. 반면 지난해 12월에 비해서는 7.5% 가량 감소했다. 컴캐스트는 구글이 지난해 모두 166억달러의 수익을 기록했음을 상기시키면서 수입 다원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온라인 광고가 구글의 핵심 수입원임을 강조했다. 실리콘밸리 ..
구글 에드센스 핀 번호(PIN 번호)를 받다. 지난 주에 뜻밖에 편지 하나를 받았다. 간단한 종이 한 장. 중요 계정 정보? ㅋ 양 옆과 아래쪽의 투명테입(?)을 뜯어낸다. PIN 번호 입력하세요~ 라는 내용이 인쇄되어 있다. 이런 것도 오긴 오는 구나. 얼른 입력해야지. 그나저나 너무 성의 없어 보이는 편지다. 종이 한장을 반으로 접어 테이프로 살짝 ㅋ
애드센스 클릭율 상승에는 부화뇌동파 블로거가 필요하다. 블로그라는 걸 한지도 얼마 되지 않았고 애드센스나 애드클릭스 같은 것을 설치한 것도 그리 오래되지는 않았다. 그래도 꾸준히 글을 쓰다 보니 눈에 들어오는 일정한 패턴이 있다. 물론 수치화 해서 보여줄 만큼 정확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한가지 변수에 대해서만큼은 거의 맞는 것 같다. 그 변수는 바로 광고 클릭율이다. 내 블로그에 부화뇌동파 블로거(?)가 많이 들어오면 들어올수록 광고 클릭율이 올라간다. 대략적인 수치로 2/5 정도는 더 클릭하는 것 같다.(방문자가 워낙 적으니 클릭수 자체가 많은 건 아니다.-_-;) 좀 더 자세하게 이야기 해 보겠다. 나는 싸이월드 페이퍼 시절부터 하던 미니홈피 수동 랭킹을 매일 블로그에 올리고 있다. 그리고 이 작업은 거의 동일한 시간에 이루어 진다. 올리는 내용은 이름,..
내 애드센스에 뭔 일이.. 클릭율이 11% 어제.. 뭔 일이 일어난 거지.. 확율적으로 불가능한건 아니지만.. 68번 노출에 8번 클릭이라.. -_- 뭔가 불안하군. 구글에 편지 보내야 하나? 어떻게 하는지 모르는데.. 헐.
[아솔] 나도 블로그로 책값 정도는 벌어보고 싶다. 블로그라는 걸 하고, 애드센스니 애드클릭스니 달아봤지만.. 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은 안 해봤다. 그럼에도 광고 클릭이 없는 날이면 왠지 섭섭(?)하다. 마음 한 구석에 그래도 만원짜리 책 한 권은 사 볼 수 있지 않겠어? 라고 기대한 것 때문에 그런 것 같다. 애드센스 최적화니 하는 글을 보면.. 나도 좀 해보자 라는 의욕이 잠시 일다가도 복잡한 스킨 소스때문에 다시 포기하게 된다. 그래 광고 보려면 보고 말려면 말아라. 뭐 이런 심정이랄까.. 그런데 오늘 또 한달에 6000달러 어쩌구 하는 글이 눈에 들어왔다. @.@ 다시금 냄버처럼 끓어오른다. 어떻게 하면 될까? 우선 좋은 컨텐츠로 많은 사람들을 불러 모아야 하는데, 당장 좋은 컨텐츠를 자체생산 하기는 현실적으로 힘들고 일단 광고 배치를 ..
[아솔] KBS 홈페이지에도 구글 애드센스 광고가..? 오늘, 아니 어제 우연히 봤는데.. http://www.kbs.co.kr/photo/ 요기 하위에 페이지당 2곳씩 붙어 있네.. 공식적으로 붙여 놓은 건가? 아니면 관리자가 멋대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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