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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지난 주 수요일에 정점이었지만 5일까지만 도착했어도 몇천원 더 받는게 가능했는데 좀 아쉬웠다.
등잔 밑이 어둡다고 근처에 정말 가까운 곳에 기업은행이 있었다. 수표를 가지고 바로 갔다. 그런데 추심전매입을 하려면 통장이 있어야 한단다. 그래서 그냥 전에 바꾸던 곳으로 갔다.
한달에 한번씩 같은 직원분에게 환전 했더니 그 직원분에게 왠지 호감이 생기는 것 같다. -0-;;
익숙하게 5분만에 환전하고 돌아왔다.
이번에도 궁금한게 있어 하나 물어 봤다. 1000달러 넘긴 분 있었는지 물었는데 아직 없었단다.
그럼, 일단 목표는 1000 달러.. -0-;;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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