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36) 썸네일형 리스트형 플레이오프 삼성 두산 5차전 시구자 최아진, 양준혁이 싸이월드 팬으로 등록한 단 한 명 삼성 vs 두산 플레이오프 5차전 시구하는 최아진. 우연히 양준혁 미니홈피(http://www.cyworld.com/lion10)에 들어갔다가 이리 저리 둘러 보다가 이상한걸 발견했다. 보통 유명인들은 미니홈피를 해도 기능을 잘 몰라서 사진 올리는 정도로만 쓴다. 팬 기능도 마찬가지여서 따르는 팬은 많아도 관심 있는 팬이 등록된 경우는 거의 없다. 그런데 양준혁의 미니홈피에는 관심있는 팬이 1명 등록되어 있었다. 이미영? 결혼은 안했으니.. 아내는 아닐테고. 아무튼 들어가 보니 최아진 이라는 여자가 나온다. 누구지? 5차전 시구? 유명한 사람인가? 찾아 보니 대구 지역 얼짱 출신 연예인이다. 팬으로 등록했는데 무슨 관계일까 그냥 궁금해서 둘러 봤다. 사진첩에 양준혁 은퇴식 사진이 있고.. 삼촌이란 표현이.. 싸이월드 BGM 도토리 3개 할인 쿠폰 드립니다. 이번 달 지나면 소용 없어져서... ^^ 싸이월드 사용하시는 분이 받으셔야 겠죠? 오른쪽 아래 산타 미니미 누르면 제 미니홈피 나오는데, 방명록 남기거나 쪽지 주세요. 싸이 쪽지로 쏴 드립니다. ^^ 도토리 3개 할인, 10월 4일까지 등록, 등록후 30일 이내 사용. 미오디오 사진 인화권 또 드림. 어제 하나 드렸는데([ETC] - 미오디오 사진 인화권 필요한 분~ (10/10/04)), 미오디오 사진인화권이 하나 더 생겼네요. 필요하신 분 리플 달아 주세요. 역시나 전 필요 없어서.. ^^ 역시 10월 4일 까지 사용. 3000원권. 미오디오 사진 인화권 필요한 분~ (10/10/04) 미오디오 사진 인화권 쿠폰 번호가 있는데, 쓸 일이 없어서 필요한 분에게 드립니다. 3000원 쿠폰이고 10월 4일 까지 써야 합니다. 물론 쓰려면 사이트에 가입해야 하고요.(이것 때문에 전 필요 없어요 ㅎ) www.miodio.co.kr 필요한 분 리플 ^^ 조선일보 추모로고 날짜.. 어디서 들어보니 조선일보 추모로고 파일명이 090522 라고 되어 있다고 한다. 가 봤다. 진짜다. 근데 실제 생성일이면 말이 안 된다. 이런 경우 관련 사건이 큰 경우 음모론이 시작된다. 음모론은 맞지 않는 사실을 손쉽게 봉합해 주기 때문이다. 문제는 파일명에 있는 날짜가 진짜 생성일 인가 이다. 웹상의 그림은 다운로드 하면 날짜 정보가 현재 컴퓨터 시간으로 갱신된다. 그래서 다운로드 받는 건 소용 없다. 해커가 아닌 이상 서버에 있는 파일을 직접 볼 방법은 없고, 고민하다가 혹시나 싶어 인터넷 임시파일 폴더를 뒤져봤다. 그랬더니.. 파일 수정 시각이 5월 25일 오전 10시 51분으로 나온다. 기존의 음모론에 반증은 안 되고(파일 생성은 수정 날짜 이전 어느 때고 가능하므로 22일도 역시 가능하다.).. 집에서 해보는 간단한 시청율 조사, 이런 방법도 있다. 가끔 어제 어떤 프로그램이 진짜 더 인기가 있었나 하는 궁금증이 생길때가 있다. 언론에 공개되는 시청율의 산정기준이 좀 미덥기도 하고, 보도자료 형식으로 뿌려지는 것도 있어서 개인적으로 어느 정도 믿을 만한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던 차에 우연히 이거다 싶은게 있었다. 바로 PtoP 프로그램. 그러니깐 파일 공유 프로그램. 인터넷 디스크 서비스가 아닌 진짜 PtoP프로그램 말이다. 한국에서는 당나귀 호환종이 사용자가 그나마 많아서 수월하게 받아진다. -_-;; 아무튼, 이 PtoP를 이용하면 어제 방송된 프로그램의 인기도를 개인적으로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다. 어제 날짜인 "090420"으로 검색을 하면 주로 어제 방송된 예능과 드라마가 뜬다. 이걸 가용(공유되어 있는 숫자) 순으로 정렬 하면 위와 같이 .. 올블로그에서 태그마스터 1위 하는 방법 : 싸이월드 태그 예전부터 올블로그 태그마스터 관련 글을 써볼까 생각을 했었는데, 특별한 것도아니고 뭐 그런걸 쓰냐 하는 생각도 조금 들고 해서 그동안 미루고 있었다. 그러다가 얼마전에 "싸이월드" 태그마스터 1위를 갑자기 뺐겼다. 순위권 내에 안 보이던 블로그였는데 갑자기 1위를 한 것이다. 뭔가 싶어 들어가 봤는데 싸이월드에 관한 이야기는 하나도 없도 죄다 레포트 포스팅에 첨부파일은 레포트 거래 사이트로 연결되는 곳이었다. 어떻게 이런게 태그마스터 1위를 할 수 있지? 하는 의문을 가지고 살펴 봤더니, 며칠동안 글을 왕창 올렸는데 글마다 "싸이월드", "네이버", "다음", "구글", "드림위즈" 등 의 태그를 내용과 상관없이 왕창 달아놨던 것이다. 현재는 내 블로그를 다시 1위로 밀어올린 상태다. 밀어 올렸다기 보다.. 다소 무개념한 부분이 있는 네이트온 4.0 보통의 경우 윈도우 프로그램은 타이틀바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프로그램 창에 관련된 메뉴가 뜬다. 그리고 더블클릭하면 프로그램이 종료된다. 그런데.. 이번에 새로 나온 네이트온4.0은 더블클릭 종료가 먹히질 않는다. 이쁘게 디자인 하는건 상관없는데.. 기본 기능을 깔아 뭉개는건 아니지.. 미니클럽 글 읽기가 클릭이 아니라 더블 클릭이라 적잖게 당황 했었는데.. -_-;; 속도까지 느려진 네이트온.. (요즘 컴퓨터로는 느끼기 힘듬..) 요즘은 진짜 맘에 드는게 하나도 없다. 이런 사소한 것 까지도 글 쓸 만큼..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