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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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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N드라이브 대박!! 야한 동영상 서비스까지 @.@ 네이버의 N드라이브, 이거 정말 대박인 것 같다. 처음 나왔을때만 하더라도 그냥 웹하드려니 했는데(처음엔 실제 그랬다), 이제는 못하는게 점점 없어지는듯 하다. 문서파일 올려서 뷰어 없이도 내용 볼 수 있고, 음악파일은 들을 수 있고, 동영상 파일은 감상 할 수 있다. 속도도 사용중인 인터넷 라인의 거의 최대 속도로 나온다. 게다가 이게 전부 모바일 기계(스마트폰, 아이팟터치, 갤럭시탭 등)에서도 된다. @.@ 개인적으로 나는 동기화라는 기능이 싫고 귀찮아서 아이팟터치에서 음악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데, N드라이브를 이용하면 음악을 받을 필요도 없이 들을 수 있다. 물론 다운도 가능하다. @.@ 물론 플레이어가 음악재생 이외의 기능이 전혀 없기는 하지만 분명 부가기능이 추가되는 것은 시간 문제다. 동영상도..
싸이월드 미니홈피 앱스 동기화 버그 수정됨. 인터넷을 통해 알게된 버그에 대해서 지난 번에 올렸는데, [Cyworld/bug_before] - 미니홈피, 싸이BGM 앱스의 아이튠즈 동기화 버그 및 해결법 보니까 버그수정 패치가 됐다. SK컴즈에서 할수있는 가장 빠른 시간 안에 해결한 것 같다.
아이폰/아이팟터치용 네이트온 드디어 나왔다. 얼마전에 네이트의 아이폰/아이팟터치 앱스에 관한 글([Cyworld/comment] - 포털 탐구생활 - 아이폰(아이팟 터치) 앱스 편)을 쓴 적이 있었다. 그때는 아이폰/아이팟터치 앱스가 하나도 없다는 글이었는데, 드디어 어제 날짜로 아이폰/아이팟 앱스가 나왔다. 바로 네이트온이다. 앱스가 나왔다는 소식을 접하고 일단 깔아 봤다. 단말기 앱스토어에서는 "nateon"으로 검색하면 된다. 설치하고 나니 친근한 아이콘이 생겼다. 바로 로그인 해봤다. 컴퓨터에도 네이트온을 로그온 시켜둔 상태였는데, 아이팟에서 접속을 하니 컴퓨터쪽은 바로 종료되면서 다른 곳에서 접속해다는 경고메세지가 떴다. 맘에 든다. 각종 설정은 PC 버전과 거의 유사하다. 대화를 시도해 봤다. 무리 없이 대화가 가능했다. 상대방은 내가 ..
아이팟으로 미니싸이월드(mini.cyworld.com)을 이용해 보니.. 작년 싸이월드 10주년 행사([Cyworld] - 싸이월드 10주년 기념행사 참석 후기, 뉴스와 다른 후기 링크 포함 by Xarsrima)에서 아이팟을 받았다. 그 전까지는 아이팟을 그냥 MP3로만 알고 있었는데, wi-fi가 된다는 것을 알고는 모바일 싸이에 접속해 보려고 무지 노력 했었다. 그런데 실패 했다. 아무래도 익숙치 않아서 시키는 데로 했는데도 잘 안 됐다. 그러다가 오늘 드디어 펌웨어 업 하고 어플 깔고 미니싸이월드에 들어가는데 성공 했다. 들어가본 소감은 우선 대실망이다. 뭔가 대단한게 들어 있는 줄 알았는데.. -_-;; 아이팟 이라면 그냥 풀브라우징으로 싸이에 접속하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 아니 차라리 그냥 일반 경로로 접속하는게 낫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지금 준비중인 m...
득템한 아이팟으로 싸이월드, 네이버, 다음, 구글을 해보니.. 지난 9월 5일 싸이월드 10주년 행사([Cyworld] - 싸이월드 10주년 기념행사 참석 후기, 뉴스와 다른 후기 링크 포함 by Xarsrima)에 참석 했다가 아이팟터치를 득템했다. 사실 나는 애플쪽 기계는 거의 모르기 때문에 아이팟터치도 그냥 화면 큰 MP3 플레이어라는 정도의 생각밖에 없었다. OX 퀴즈 할 때도 사람들이 왜 그렇게 열광하나 하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기념품 자랑하고 이걸 받을때도 아무 느낌 없었다. MP3 하나 더 생기는 구나... 정도. 근데.. 집에 와서 보니 인터넷이 되더라.. @.@ 당장에 여기 저기 돌아다녀 봤다. (싸이를 제일먼저 들어가 봤지만 글에서는 제일 나중에 쓰겠다.) 우선 네이버. 네이버로 접속하면 자동으로 모바일페이지로 이동된다. 간단히 쓰기에는 별 무리..
싸이월드 10주년 기념행사 참석 후기, 뉴스와 다른 후기 링크 포함 by Xarsrima 로고 포스팅( [Cyworld/comment] - 싸이월드 10주년 로고 ) 하면서 10주는 행사에 가게 됐다고 했는데, 지난 토요일에 참석하고 이제야 후기를 쓰게 됐다. 사실 나는 10주년 행사에 참석 못할 뻔 했다. 대부분은 초대 방식으로 인원을 참가자를 뽑았는데 나는 초대 받지는 못했다. 그나마 신청 방식이 별도로 있었는데, 그것도 우연치않게 RSS를 등록 안 해놨으면 아마 몰랐을 것이다. 싸이에서 별다른 홍보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뭐.. 덕분에 비교적 빨리 신청할 수는 있었다. 아무튼, 행사 당일인 9월 5일 토요일 논현동 프래툰 쿤스트할로 향했다. 참석 확정 리플과 메일에 적힌 장소를 지도에서 찾아보니 지하철 역에서 좀 떨어진 곳이었다. 세세하게 알아보려고 다음스카이뷰와 로드뷰를 동원해서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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