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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rsr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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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우유 딸기우유 커피우유의 우유(원유) 함량 비율 오늘 날짜 뉴스에 각종 가공유(바나나 우유, 딸기 우유, 커피 우유의 우유 비중에 대한 기사들이 많아서 검색으로 찾아 봤다. 찾아보니 컨슈머리서치 라는 곳에서 "바나나우유에 ‘우유’가 없다?... 가공유에 ‘무늬만’ 우유 수두룩"이라는 기사로 낸 자료를 인용한 뉴스였다. 출처 : http://www.consumerresearch.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463011 대충 보니 우리가 예전부터 알고 있던 우유제품은 원유 함량이 높은 편이고 요즘 나온 것은 낮거나 아예 없는 편이다. 그중에서 빙그레 바나나맛우유가 갑이다. 비싼건 비싼 이유가 있는 듯 하다. 개인적으로는 커피우유를 자주 먹는 편인데, 편의점 500ml 커피를 주로 먹는다. 예전부터 원유 비율을 보라고..
원래 "남자는 핑크"였다. 오늘 책을 읽다 발견했다. 그랬다. 원래 남자는 핑크였다. 이제 뺐기지 말자!
글쓰기에 관한 플리처의 명언 “짧게 써라. 그래야 사람들이 읽을 것이다. 명료하게 써라. 그래야 사람들이 이해할 것이다. 그림 그리듯 써라. 그래야 사람들이 기억할 것이다. * 무엇보다 정확하게 써라. 그래야 사람들이 그 빛에 이끌릴 것이다.” 조지프 플리처 ( https://ko.wikipedia.org/wiki/조지프_퓰리처 ) 의 글쓰기에 관한 명언이다. 사실 플리처상은 알았지만 저 명언은 몰랐었다. 신문에서 보고는 글쓰기에 관한 어떤 말 보다 와 닿았다. 말씀에 따라 적어본다. 추가 : 언론인으로서 어떤 생각을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에 대해 쓴 글이다. 단순함과 명료함이 전달에는 효율적이나 정확한 전달은 아닐 수 있다. 마지막 문장이 이를 보완하고 있다. 하지만 언론은 위의 세가지만 추구하는 것 같다."행운에 속지 마라"를..
네이버 언론사 뉴스의 정말 사소한 오타 또는 오류? 책 읽는 것 만큼이나 신문 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네이버에서 종이로 발행된 신문을 따로 볼 수 있어서 자주 이용한다. http://news.naver.com/main/officeList.nhn 고맙게 잘 이용하고 있는데, 며칠 전부터 뭔가 이상해 보이는게 있다. 조선일보다. 보통 보수 언론이라 부르는 동아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는 기사 내용이 많고, 경제면은 별도 섹션으로 나눠서 발행 한다. 보면 B1면이 A41면으로 표시되어 있다. 페이지 관련 링크라서, 코딩 실수인가 생각했다. 그런데, 동아일보는 이상 없다. 그리고, 역시나 발행면이 많아 섹션 나누는 한국경제도 이상 없다. 보통 진보 언론이라 불리는 경향신문, 한겨레 등은 발행면이 적어서 섹션을 안 나눈다. 그래서, 내 결론은 코딩 오류인 줄 알았..
도토리 다 썼다. 꾸준히 모았던 3000개가 넘던 도토리 다 써버렸다.3000개 넘던 인증샷은 안 찍어 둔 듯 하다. 아무튼 싸이월드 도토리 다 썼다.
2014년 말, 싸이월드 메인페이지 교체가 있었다. 2014년 말, 싸이월드 메인페이지 교체가 있었다.근데 몰랐다. 더 심플해졌다. 근데 클럽 앱은 진짜로 안 만들건가 보다.
우리나라의 현재 시간관 사람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이를 먹으면 좋았던 과거를 떠올리기 마련이다. 예전에 잘 나갔었는데, 지금은 힘들거나 하면 더욱 그렇다. 20대에서 30대를 보낸 후에 특히나 그런 생각을 많이 하지 않나 싶다. 그 이후 시간은 아직 안 겪어 봐서 모르겠다. 어디선가 읽은 내용인데 사람은 15살 이전에 세상에 있던 것은 아무리 최첨단이라도 원래부터 있던 것으로 인식하고, 35살 이후에는 새로운 것을 특별한 노력 없이 자연스럽게 배우기가 점점 힘들어 진다고 한다. (지금의 20세 이하에게는 달리는 KTX에서도 100Mbps 이상의 속도로 무선인터넷을 할 수 있는 100만원 가까이 가는 전화기가 당연히 다들 하나씩 가지고 있어야 할 물건이다.) 살다 보면 여러 사람을 알고 지내게 되는데, 그 ..
싸이월드 진짜 이사 중.. 헐, 싸이월드 진짜 이사 중이네. 성냥선물 해야 할 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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