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처상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글쓰기에 관한 플리처의 명언 “짧게 써라. 그래야 사람들이 읽을 것이다. 명료하게 써라. 그래야 사람들이 이해할 것이다. 그림 그리듯 써라. 그래야 사람들이 기억할 것이다. * 무엇보다 정확하게 써라. 그래야 사람들이 그 빛에 이끌릴 것이다.” 조지프 플리처 ( https://ko.wikipedia.org/wiki/조지프_퓰리처 ) 의 글쓰기에 관한 명언이다. 사실 플리처상은 알았지만 저 명언은 몰랐었다. 신문에서 보고는 글쓰기에 관한 어떤 말 보다 와 닿았다. 말씀에 따라 적어본다. 추가 : 언론인으로서 어떤 생각을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에 대해 쓴 글이다. 단순함과 명료함이 전달에는 효율적이나 정확한 전달은 아닐 수 있다. 마지막 문장이 이를 보완하고 있다. 하지만 언론은 위의 세가지만 추구하는 것 같다."행운에 속지 마라"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