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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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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구글수표(애드센스) 환전 이번 달에는 수표가 좀 늦게 도착했다. 내심 지난 주에 도착하기를 바랬었다. 환율이 지난 주 수요일에 정점이었지만 5일까지만 도착했어도 몇천원 더 받는게 가능했는데 좀 아쉬웠다. 등잔 밑이 어둡다고 근처에 정말 가까운 곳에 기업은행이 있었다. 수표를 가지고 바로 갔다. 그런데 추심전매입을 하려면 통장이 있어야 한단다. 그래서 그냥 전에 바꾸던 곳으로 갔다. 한달에 한번씩 같은 직원분에게 환전 했더니 그 직원분에게 왠지 호감이 생기는 것 같다. -0-;; 익숙하게 5분만에 환전하고 돌아왔다. 이번에도 궁금한게 있어 하나 물어 봤다. 1000달러 넘긴 분 있었는지 물었는데 아직 없었단다. 그럼, 일단 목표는 1000 달러.. -0-;; 될까?
구글 크롬 브라우져의 노림수, 싸이월드에서도 가능할까? 뭐.. 웬만한 블로거라면 벌써 다들 써 봤을 것이다.사실 빠르다는 포스팅을 몇개 보고는 지가 빨라봐야 얼마나 빠르겠냐 싶었다. 바톤2500 을 달고 있는 컴퓨터라도 나름 생활화된 최적화로 웹서핑 만큼은 최신 기종 부럽지 않게 써왔던 터라 더 빨라질 여지가 없을 것이라는 생각도 있었다.그런데 막상 깔고 사용해 보니 글자 그대로 간단하고 빠르다고 느껴졌다. 최신 웹사이트 일수록 차이가 더 했다.다만 신문사 사이트들은 한결같이 잠깐동안 먹통이 됐다. 뭔가 반짝반짝하는 것이 많아서 인 듯 하다. 아무튼, 책잡을 것은 없어 보이고 정식판으로 적당한 부가기능 나오면 옮겨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일단 그렇게 넘어갔다. 그러다가 방금 아래 글을 보았다. 김중태문화원 사이트의 글이다. http://www.da..
3번째 구글수표 환전기 어느 덧 세번째 구글 수표를 어제 받았다. 이번 달은 예전보다 한 3~4일 정도 일찍 도착했다. 발송일이 계속 같은 것으로 봐서는 중간에 지연이 없었던 듯 하다. 일단 바로 바꾸러 갔다. (지난 달 말쯤 환율이 급락해서 좀 불안 했는데 다행이 1020원 정도까지 회복됐다.) 생각할 것 없이 바로 서울대 입구로 갔다. 지난 달에 한 번 바꿔서인지( 깔끔한 두번째 구글 수표 환전기 ) 5분도 안 걸려 처리됐다. 환전 끝나고 궁금한게 2가지 있어 물어 봤다. Q. 고액 수표도 지금처럼 바로 바꿀 수 있나요? 예를 들면 100만원 이상도.. A. 상관없다. 가능하다. Q. 다른 은행이나 지점에서는 위험하다고 바로 안 바꿔주던데 여기서는 괜찮은가? A. 추심을 많이 돌려 봤는데 구글수표는 괜찮더라.. 질문/답변 ..
깔끔한 두번째 구글 수표 환전기 어쩌다 보니 두번째 구글 수표를 받았다. 사실 지난 달에 받을 수도 있었는데.. 100달러를 찍지 못해서 한 달이 지연 되었다. 결과 적으로 240달러에 육박하는 금액을 환전하게 되었다. 지난 번에는 집 근처에 바로 바꿔주는(추심전 매입 해주는) 은행이 없어서 그나마 통장이라도 가지고 있는 우리은행에 가서 바꿨는데, 돈을 받기까지 정확히 30일이 걸렸었다. 게다가 추심 수수료에 그나마 달러도 때어가서 거의 20000원 가까운 돈을 제하고 받았다. ㅠ.ㅠ - 처음 받은 구글수표와 환전 경험 - 구글수표 환전, 우리은행에서 정확히 한달 걸리다. 그래서 광분 모드로 인터넷을 검색한 결과 katt 님의 블로그를 발견, 추심전 매입에 성공했다는 기업은행 지점을 알아냈다. 하지만 교통편을 필요로 하는 거리였다. 그..
로고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의 A매치까지 챙겨주는 구글.. 오늘을 현충일로 착각하고는 아무 생각 없이 구글 로고 바뀌었을까 하고는 들어가 봤는데.. 오홋... 출처 : 구글 코리아 2008. 6. 7 순간, '왜 축구지? 아.. 오늘 요르단이랑 축구 하는 구나..' 로고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의 A매치까지 챙겨주는 구글.. 대단하다 라고 생각했다. 요즘 블로그에 쓸 것도 없는데 이거나 올려야 겠다는 생각에 준비 하는데, 곧 알게된 사실에 웃음이 나왔다. ......... ........ ....... ...... ..... .... ... .. . 출처 : 구글 코리아 2008. 6. 7 저거 못 보고 떠들고 다녔으면(포스팅 했으면) 무지 민망했을 듯, 허허허.. -_-;;
다음, 네이버를 이기다. (이 글은 제 블로그에 대한 잡담글 입니다.) 요 며칠 특정 키워드로 방문자가 많이 늘었다. 블로그 포스팅에 타이밍이라는 것이 방문자 유입에 중요한 변수 중에 하나라는 걸 많이 느꼈다. 그러던 중에 유입경로 순위가 바뀐 것을 알았다. 방문자 유입이 늘어난 거의 초기에 다음과 네이버의 순위가 바뀌었는데, 당연히 네이버가 위로 보였는지 다음이 위로 올라간 줄도 모르고 "네이버 방문자 장난 아니군" 이라고 생각했다. (지난 번 검색 결과도 잘 못 보고, 이번에도 잘 못 보고... ) 정신이 들고 자세히 보니 다음이 위였다. 요새 다음에 대해 소소한 부분일 지라도 맘에 드는 것이 늘어가는데, 내 블로그 방문자에도 기여를 해주는 것 같다. 장기적으로 구글같은 검색엔진의 유입자가 많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지만 역시나..
네이버의 블로그 검색 결과 조작으로 착각 -_-;; 네이버.. 검색 결과에 대해서 사람이 인위적으로 뭔가를 하는 것은 맞는 것 같다. 그것도 아주 의심스러운 방향으로..( 흔히 말하는 네이버 블로그 띄우기.. ) 착각 이었습니다. 블로그 검색에는 해당 키워드로는 405번이 아예 검색되지 않았었습니다. -_-;; 어제는 웹문서에서 첫번째로 나오는 것이 블로그 검색에서도 첫번째로 나왔었는데.. 오늘은 안 나온다. 물론 더 적절한 검색 결과가 있으면 밀리는 것이 당연한데, 문제는 블로그 검색 결과에서 아예 사라져 버렸다는 것(첫 화면 뿐만 아니라 블로그 검색결과 전체에서). 대신 네이버 블로그가 맨 위로 가 있다. 이런 일 있으면 네이버 검색 결과를 믿을 수 없게 된다. 기업은 신용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게 아니던가.. 아, 우리나라에서는 아닌가.. ? 아무..
사람들이 싸이월드에서 미니홈피 검색을 하지 않는 이유 어떤 사건 때문에 특정 인물이 부각되면 인터넷 이용자 중에서 꽤 많은 사람이 미니홈피에 한번 가보려고 한다. 나 역시 이번 이호성 사건으로 피해자의 미니홈피를 찾아보게 되었다. 하지만 단번에 4명 모두를 찾을 수가 없었다.(이런 사건의 경우 대게 단번에 찾지 못한다.) 그래서 이리 저리 검색하면서 3명의 홈피 주소를 확보 했고, 1명은 블로그에 찾아온 익명의 어떤 분의 리플로 찾아 냈다. 그렇게 4명(글 올릴 때는 3명)의 미니홈피 주소를 모아 글을 올렸다. (이호성 4모녀 살해 사건 피해자 미니홈피 - http://xarsrima.tistory.com/405) 그랬더니 역시나 검색에 의한 방문자가 폭증했다. 그러려니 했다. 그런데 유입경로(리퍼러로그/방문자 기록)를 보니 싸이월드(엠파스)가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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