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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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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처럼 게시물별 고유주소(permalink)가 생긴 싸이월드 미니홈피 사진첩 오늘 싸이월드 미니홈피 사진첩을 보니 눈에 띄는 새로운 버튼이 하나 생겼다. 바로 주소복사 라는 버튼이다. 그 동안 게시판, 겔러리 등에 고유주소가 제공되는 것을 보고 사진첩에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생긴 것이다. 위 그림을 보면 위치는 사진 게시물의 제목표시 영역 우측 구석임을 알 수 있다. 주소 복사 버튼을 누르면 새창이 뜨고 주소가 복사되었음을 안내하고 있다. 이 상태로 브라우져 주소창에 붙여넣기 하면 고유주소가 들어가고 실행을 하면 미니홈피 메인페이지나 사진첩 메인을 거치지 않고 바로 해당 게시물이 열려진다. 슬라이드 보기에서 사진 하나를 선택했을때 나오는 모습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런데 가만보니 밑에 방명록에 붙여넣기 하라고 나온다. 그래서 해봤다. 그랬더니.. 안내문처럼 사..
네이트 포토온 베타 그리고 싸이월드 스튜디오 싸이월드에는 스튜디오라는 프로그램이 원래 있는데, 얼마전 네이트에서 포토온 이라는 프로그램이 또 나왔다. 둘다 PC 사진 관리 편집 할 수 있고, 미니홈피 사진 편집 및 관리 할 수 있고, 업로드 할 수 있고, 출력 및 CD 굽기가 기본 기능이다. 기능상 거의 똑같은데 왜 다른 이름으로 나왔을까.. 라는 것이 사용해보기도 전의 궁금증이었다. 그런데 사용해 보고 나니! 왜 따로 만들었는지 아직 모르겠다. -_-;;;; 싸이월드 스튜디오의 실행 모습 ( http://www.cyworld.com/main2/studio/studio_main.asp ) 네이트 포토온의 실행 모습 ( http://photoon.nate.com/ ) 일단 같은 점들은 - 싸이월드 미니홈피 사진 관리 - 사진 업로드(미니홈피, 크럽)..
김시향 노희지도 퍼간 최근에 유행하는 싸이월드 방문자 추적기(?) 이걸 방문자 추적기라고 해야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방문자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기록이 남긴한다. 다만 외부 서버를 둔 방문자 추적기와는 달리 해당 글에 리플이 달릴 뿐이다. 이에 관해 글을 올릴까 말까 고민하다가 오늘 보니 연예인들 중 몇이 퍼가서 쓰는 걸 보고 이렇게 올린다. 먼저 김시향, 이게 먼저 나온 버전이다. 마우스를 여기에 대세요... 라는 부분에 마우스를 올리면 자동으로 리플이 달린다. 이번에 노희지, 이게 나중에 나온 버전이다. 영역이 넓어졌다. 까딱하면 마우스가 올라가가 십상이다. 댓글을 지우지 못하게 하는 심리전도 보인다. 작동 원리를 간단히 살펴보면, input 태그를 사용했고 onmouseover 기능을 추가해 방문자가 마우스 포인터를 입력박스에 올리면 자동으로 댓글이 달린다. ..
싸이월드 미니홈피 사진첩에 제목이 무성의하게 붙는 이유.. 제목을 "싸이월드 미니홈피 사진첩에 제목이 이딴식으로 붙는 이유.."라고 쓰려다가 말았습니다. 요즘 낚는 재미에 푹 빠져서 몰래 블로그 하나 만들어 낚시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생각보다 진짜 잘 낚입니다. -_- 아무튼, 지난 번 글( 싸이월드 미니홈피 이용자는 정말 검색을 원할까? )에 내용과 조금 상충하는 면이 있어서 쓰지 않았는데, 트람 님이 궁금해 하셔서 짧은 내용이지만 글을 써 봅니다. 사실 미니홈피에 사진 좀 올려본 경험이 있다면 생각해 보지 않아도 금방 알 수 있는 내용 입니다. 따로 글을 쓴다는게 조금 민망합니다. ㅎ 결론부터 말하면, "특별히 제목으로 입력할 말이 없는데 제목 입력란이 있고 입력하지 않으면 사진 등록이 안 되기 때문이다." 입니다. 너무 간단한데, 이게 답니다. 부연설명..
싸이월드 미니홈피 대대적인 개편, 메인페이지/게시판/이미지편집 오늘 아침 미니홈피에 들어갔는데, 가운데 영역의 느낌이 왠지 달랐다. 무언가 업데이트가 있었구나를 알아차리고는 공지사항을 확인해보니 역시나 수요일 정기정검과 함께 업데이트가 되었던 것이었다. 공지사항 바로가기 : http://www.cyworld.com/main2/notice/view.asp?seq=2008 안녕하세요? 사이좋은 사람들, 싸이월드입니다. 싱그러운 봄에 찾아온 기분 좋은 소식! 미니홈피가 새로워졌어요! 예전과는 다른 미니홈피, 무엇이 달라졌는지 하나하나 짚어보아요. ^^ 1. 미니홈피 홈이 새 단장을 했어요. 정성스럽게 꾸민 미니룸과 스토리룸을 자랑하고 싶다면 꾸미기형을, 멋진 사진이 가득한 사진첩을 가지고 계신다면 사진형을, 영화, 만화, 책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나타내고 싶다면 리뷰형을..
싸이월드 영역으로 조금씩 들어오는 안철수연구소, 아이디테일 포토앨범 서비스 시작 전에도 조금씩 언급한 적이 있는데, 안철수연구소의 사내 벤쳐 고슴도치플러스의 오픈 아이디 서비스인 Idtail 이 점점 더 싸이월드의 영역으로 들어오는 일이 가시화 되는 것 같다. idtail 은 원래 닉네임만으로 사용이 가능했는데, 이제는 로그인 하면 이름을 필수 입력사항으로 넣으라고 요청하고 있다. 정확히 실명을 넣지 않아도 되지만 이렇게 해 놓으면 한국사람은 대게 실명을 넣는다. 또.. 얼마전에는 오픈소셜을 지원한다고 발표하더니 오늘 집에 와서 보니 포토앨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아주 특별하거나 특출난 기능은 없지만, 사진첩의 기본 기능에 네임태그를 통해 여러 사람의 사진첩을 넘나들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어 있다. 정확한지는 확인해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자기 이름의 네임태그가 다른 사람에 의해 어..
방문자 추적기를 사용하는 연예인 2번째.. 지난 번에 방문자 추적기를 사용하는 연예인이 있어 포스팅 한 적이 있는데, 며칠 전 한 명을 또 발견했다. [cyworld/comment] - 연예인이 방문자 추적기를 사용하는 이유는? 연예인이긴 한데 주요 시간대에는 안 나온다. 사진첩에 들어가면 필히 위 플래시 이미지를 봐야 한다. 사진첩에 사진이 600 여장 있는 것으로 나오는데, 1촌이 아니면 4장 밖에 보지 못한다. 사진이 뜨면 다음에서 보는 것과 같은 경로가 띄워진다. 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네이트온 어쩌구와 관련있는 프레임을 이용하고 있다. 파일 명으로 보아 가장 흔한 종류의 추적기 같다.(이유는 내가 가진 추적기 소스코드랑 파일명이 같다. -_-;) 아무튼 여전히 궁금하기는 하다. 왜 사용하까.. 그리고 왜 사건이 안 터졌나.. 아, 터져쓴데..
연예인이 방문자 추적기를 사용하는 이유는? 하루에 수십명 정도(많아야 100 여명?)가 방문하는 일반인의 경우 방문자 추적기를 설치하면, 들어오는 사람들을 대부분 파악할 수 있다. 대게가 아는 사람이고 일부가 랜덤 타고 오거나 기타 경로로 우연히 방문한 사람이일 테니까 말이다. 그런데 연예인 중에 방문자 추적기를 사용하는 사람을 우연히 발견했다. 연예인은 방문자도 많고, 방문자 대부분이 모르는 사람이라 별 효용성이 없을 것 같은데 왜 설치했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다. 현재 사진첩에 들어가면 위와 같은 이미지가 뜬다. 이미지가 딱 한 장 있고 플래쉬 파일이다. 큰 증상은 느낄 수 없다. 하지만 웹페이지를 분해(?)해서 보면, 엉뚱한 페이지가 들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위가 정상 미니홈피의 분해 모습이고 아래가 추적기가 설치된 모습이다. (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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